중진공, 영등포구와 손잡고 中企 해외시장진출 돕는다

입력 2014-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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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영등포구청과 손잡고 ‘2014 영등포구 아시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등포구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기한은 내달 30일까지다.

‘2014 영등포구 아시아 무역사절단’은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만·싱가포르 등 2개국에서 개최되는 무역상담회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기업은 해당 지역의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와 직접 미팅을 하게된다.

참가기업은 영등포구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품목에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시장성 평가에 의해 10개 업체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장조사와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 단체 차량, 상담장 임차료 등의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기존 거래하고 있던 바이어가 있을 경우 일정에 맞춰 개별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추가 문의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02-6678-4115) 또는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02-2670-34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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