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 블링크’ 상표 출원… 스마트 안경 추정

입력 2014-05-23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특허청 키프리스 화면 캡처
삼성전자가 스마트 안경으로 추정되는 상표를 출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특허청의 특허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이달 16일 ‘삼성 기어 블링크(SAMSUNG GEAR BLINK)’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삼성전자는 ‘기어’라는 상표를 손목시계 등 착용형(웨어러블) 제품에 적용해 왔다. 특히 상표 속 단어인 ‘블링크’는 ‘눈을 깜박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고, 지정 상품으로 선글라스, 안경, 입체안경 등을 선택한 만큼, 업계는 ‘삼성 기어 블링크’가 삼성전자의 스마트 안경 이름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상표에 갤럭시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미뤄 운영체제(OS)는 구글 안드로이드 대신 삼성전자와 인텔이 주도하는 타이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스마트 안경으로 보이는 디자인 특허를 특허청에 등록한 바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56,000
    • +2.9%
    • 이더리움
    • 3,333,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87%
    • 리플
    • 2,168
    • +3.98%
    • 솔라나
    • 137,500
    • +5.53%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53%
    • 체인링크
    • 14,300
    • +5.15%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