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 제안… 1인당 연간 36만원 절약

입력 2014-05-23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1인당 연간 36만원을 아낄 수 있는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을 23일 발표했다.

시가 제안한 10계명은 △경제속도 준수하기 △3급(급출발·급가속·급제동)하지 않기 △불필요한 공회전 않기 △신호대기 시 기어 중립 △주행 중 에어컨, 히터 사용 줄이기 △트렁크 비우기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 밟지 않기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하기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 △유사연료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10계명을 지켜 운전할 경우 연비 개선으로 연간 연료 182L를 절약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1인당 36만원, 서울시 전체 등록차량 300만대가 동참한다면 연간 1조700억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환경적 측면에서 보면 시 전체 등록차량이 동참시 온실가스(CO2) 배출량 89만 톤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연간 소나무 1억8000만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최근 대기환경 문제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도 79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교통사고 발생은 8%, 이로 인한 부상자는 14%(중상자 36%) 감소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7,000
    • +0.75%
    • 이더리움
    • 3,03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89,200
    • +1.83%
    • 리플
    • 1,680
    • +0.96%
    • 솔라나
    • 129,100
    • +1.49%
    • 에이다
    • 259
    • +0.39%
    • 트론
    • 438
    • -5.19%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600
    • +5.41%
    • 샌드박스
    • 62.9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