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장외 이노자인 합병 추진(2보)

입력 2006-06-1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73% 보유 계열…차세대 동력사업 TCXO 전문…향후 시너지 효과 관심

정보기술(IT) 전자부품업체인 엑사이엔씨(054940)가 휴대폰용 온도 보상형 수정발진기(TCXO) 설계·생산업체인 이노자인테크놀로지와의 합병을 추진, 향후 시너지 효과가 주가에 미칠 파급력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외업체 이노자인은 엑사이엔씨와의 합병을 위해 지난 16일 금감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엑사이엔씨의 사업분야는 크게 LCD 클린룸과 수처리플랜트를 묶은 건설·환경과 TCXO와 전자태그(RFID) 등 구성된 전자·통신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신성장 동력사업인 TCXO를 올해 새로운 도약 기반으로 삼고 있다. TCXO는 온도 변화와 상관없이 일정한 주파수를 유지해 음성·데이터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통신부품이다. 휴대폰, 위치정보시스템(GPS), 셋톱박스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데다 부가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노자인은 이 같은 TCXO를 비롯해 전압제어수정발진기(VCXO), 수정발진기용(XO)용 칩를 모두 생산하는 업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8,000
    • +0.77%
    • 이더리움
    • 2,69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3%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500
    • +0.29%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05%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0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