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서울시와 ‘전기차 보급 활성 MOU’ 체결

입력 2014-05-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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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서울시와 서울 지역 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스파크 EV의 전기구동장치 모습. 사진제공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20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보급협의체 운영을 통한 충전인프라 확충과 전기차 전문 정비체계 구축 등 초기 전기차 시장 형성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검토 및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의 주행성능과 경제성 등 전기차만이 갖는 장점들을 적극적으로 알려 서울 지역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스파크의 급속 충전 방식인 타입1 콤보 방식이 정부의 급속 충전기 보급 사업에 포함될 예정인 만큼, 스파크 전기차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엠 특수판매담당 이상호 상무는 “한국지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파크 전기차에 대한 고객 이해를 높이는 등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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