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분기 GDP 성장률 연율 2.3%…예상 웃돌아

입력 2014-05-20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싱가포르가 빠른 경제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2.3%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2%를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종전의 0.1%에서 6.9%로 수정됐다. 싱가포르 무역성은 종전에 2005년 물가 기준을 적용해 GDP를 산출했으나 이번부터 2010년으로 변경해 수치가 다소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개발(R&D) 비용과 고용주의 연금 기여분도 GDP에 포함됐다.

싱가포르 경제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 완 크레디트스위스 이코노미스트는 “집계기준 변경 외에 제조업 부문이 GDP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올 하반기는 싱가포르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가 더 빠른 경기회복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가포르 정부는 올해 자국 성장률이 2~4%에 이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2,000
    • -1.34%
    • 이더리움
    • 2,995,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51%
    • 리플
    • 2,089
    • -2.11%
    • 솔라나
    • 123,500
    • -4.11%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0.38%
    • 체인링크
    • 12,660
    • -3.2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