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상승 출발…로엔·웰메이드 ↑

입력 2014-05-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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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19일 오전 9시16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5포인트(0.04%) 상승한 557.84를 기록 중이다.

기관은 하루 만에 ‘사자’세로 돌아섰다. 기관은 1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도 6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9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출판매체복제가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운송,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건설, 종이목재, 비금속, 음식료담배,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소프트웨어 등도 동반 오름세다.

IT부품, 반도체, 제약, 디지털컨텐츠, 유통, 화학, 금속 등은 소폭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파라다이스가 0.79%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CJ오쇼핑, CJ E&M, 동서, 포스코켐텍 등도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SK브로드밴드, 에스엠, 씨젠 등은 1% 내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스닥시장에서는 로엔, 웰메이드 등 중소형 엔터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로엔이 9%대 급등세다. 장중 3만4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웰메이드 또한 9% 급등세다. 소속배우 이종석의 인기에 힘입어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종석이 출연 중인 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닥터 이방인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를 비롯한 주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1위를 휩쓸고 있다.

상한가 1개 종목 포함 455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9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24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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