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미국서 ‘에어백 결함’에 투싼 14만여대 리콜

입력 2014-05-1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미국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14만여대를 리콜한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보도했다.

현대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서류에서 에어백이 운전대에 느슨하게 장착돼 운전자가 다칠 우려가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1~2014년 생산된 모델로 미국에서 13만7500대, 푸에르토리코는 3500대이다.

아직 이 결함으로 인한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대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