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초역세권 상가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분양

입력 2014-05-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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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서울 강남역 초역세권 상가인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를 분양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7월 오픈 예정으로 전체 건물 중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1~2층에 전체 전용면적 1614㎡ 총 60여개 점포로 조성된다.

상가의 지하 1층에는 별도의 시설비와 권리금이 들지 않는 푸드코트가 조성된다. 푸드코트엔 300여명이 이용 가능한 공용 테이블과 각 점포를 위한 물품 보관창고 등이 마련됐다. 푸드코트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도로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를 중앙에 '선큰'(Sunken)식으로 배치했다.

상가의 지상 1층은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 각종 프랜차이즈 등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다.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인근에는 15000여 가구 아파트 단지와 강남역을 이용하는 평균 30~40만의 유동인구 및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메리츠화재 등 대기업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들도 밀집해 있어 아파트 상권 및 오피스 상권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해당 상가는 신축상가임에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향후 신분당선 연장, 롯데칠성부지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준공이 임박해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가능한 상품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565-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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