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공식입장 "300여 명 구조 못한 1차 책임은 해경"

입력 2014-05-15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원파 공식입장

(YTN 보도화면 캡처)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세월호 침몰 사고 책임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 홍보담당 조계웅 씨는 1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 앞에서 긴급 구원파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통해 "종교탄압 중단과 공권력 교회 진입 반대"를 주장했다.

그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300여 명 구조 못한 1차 책임은 해경에 있다"며 "세월호 희생자 책임은 해경이 더 크다"고 전했다. 또 대통령의 엄벌 지시에 의한 수사는 불공정하며, 천해지 수사 수준으로 해경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거 없이 살인집단으로 몰지 말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는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다. 회생할 가능성 없을 만큼 짓밟히고 있다"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6,000
    • +2.35%
    • 이더리움
    • 2,93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61%
    • 리플
    • 2,001
    • +0.4%
    • 솔라나
    • 125,200
    • +2.9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27%
    • 체인링크
    • 13,050
    • +3.1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