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세월호 실종자 가족 청와대행 차단 직권남용”

입력 2014-05-15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여연대는 15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청와대로 향하는 실종자 가족 등의 통행을 가로막은 경찰 행위에 대해 직권남용이라며 검찰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낸 고발장에 “경찰이 지난달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 인근인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청와대로 가겠다는 실종자 가족을 가로막은 것과 지난 9일 청와대 인근에서 가슴에 노란리본을 단 시민의 통행을 차단한 것은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른 적법한 공권력 발동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행법은 형사처벌 대상인 행위가 눈앞에서 벌어지려는 등 상황에서 통행제지 외엔 다른 수단이 없을 때만 이를 허용하고 있다. 두 사례는 모두 시간·장소적으로 근접하지 않은 곳에서 집회나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출발 또는 이동하는 행위를 저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9,000
    • +2.77%
    • 이더리움
    • 3,49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1.24%
    • 리플
    • 2,025
    • +4.22%
    • 솔라나
    • 151,300
    • +8.3%
    • 에이다
    • 300
    • +2.74%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6,620
    • +4.27%
    • 샌드박스
    • 50.24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