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1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

입력 2014-05-1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주들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우증권은 전날보다 2.46%(210원) 오른 8760원을 기록중이다.

우리투자증권과 교보증권도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증권과 현대증권, 동부증권 등은 1% 넘게 오르고 있다.

전날 발표된 대우증권, 삼성성증권 등 대형증권주들의 지난 1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나타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증권은 전날 장 마감 후 1분기 당기순이익이 460억원으로 전년대비 537%, 영업이익은 613억원으로 153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증권도 1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348%, 296% 늘었으며 현대증권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27,000
    • -0.69%
    • 이더리움
    • 5,29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69%
    • 리플
    • 735
    • +0.41%
    • 솔라나
    • 234,600
    • +0.69%
    • 에이다
    • 642
    • +0.78%
    • 이오스
    • 1,139
    • +1.06%
    • 트론
    • 154
    • +0%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0.52%
    • 체인링크
    • 25,620
    • +1.59%
    • 샌드박스
    • 638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