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저렴한 금리 연3.5%

입력 2014-05-1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저렴한 금리 연3.5%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용금액을 대신해서 변제하고 보유주식은 계속 유지하거나 본인이 매도 타이밍에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에 의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고 신용대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손실을 보고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보유한 증권계좌의 주식이나 예수금을 담보로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5%이며 보통 증권사 신용융자거래 대출기간이 180일 인데 비해 최장 5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5%(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5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삼성전자, KODEX인버스, KODEX200, NAVER,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아프리카TV, 젬백스, 삼성물산, KB금융, 신한지주, 남광토건, 한국가스공사, POSCO, 효성ITX, 한화케미칼, 삼성중공업, SK이노베이션, 위닉스, CJ E&M, 현대중공업,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하나금융지주, 엔씨소프트, LG화학, 삼성생명, 삼성증권, LG전자, 리노스, 이스타코, 삼성화재, 컴투스, 전파기지국, KT, 삼성전기, 삼성SDI, 코리아나, LG디스플레이, 신일산업, 대우조선해양, 나노신소재, CJ제일제당, KT&G, SK텔레콤, 크레듀, LG이노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55,000
    • +0.18%
    • 이더리움
    • 5,02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91%
    • 리플
    • 695
    • +2.51%
    • 솔라나
    • 204,300
    • +0.69%
    • 에이다
    • 584
    • +0.34%
    • 이오스
    • 933
    • +1.19%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0.64%
    • 체인링크
    • 21,020
    • -0.43%
    • 샌드박스
    • 541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