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PB ‘우리쌀누룽지’ 출시

입력 2014-05-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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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PB ‘우리쌀누룽지’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우리쌀누룽지는 100% 국내산 쌀과 찹쌀을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가마솥에 밥을 짓는 것과 같은 원리를 적용했으며 강불ㆍ중불ㆍ약불 3단계 열처리 과정으로 만들어 더욱 구수한 맛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양이 적은 여성들을 위해 우리쌀누룽지소컵(30g, 1500원)<사진>을, 상대적으로 먹는 양이 많은 남성들을 위해 큰컵(60g, 2000원)을 별도로 만들었다.

한편 물을 부어 먹는 간편식 중 웰빙 음식으로 꼽히는 누룽지는 편의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누룽지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

특히 누룽지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연령층은 30대 남성으로 전체 중 41.0%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라면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의 구매 비중이 51:49 였으나 누룽지는 57:43으로, 수도권 고객 구매에게 인기가 더 많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간편식으로 누룽지를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건강상품을 PB로 출시해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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