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휴먼다큐 사랑’ 더빙 중 눈물… “아들 둘 둔 엄마로서…”

입력 2014-05-12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제공)

배우 김성령이 ‘휴먼다큐 사랑’ 더빙 중 눈물을 흘렸다.

김성령은 10일 ‘2014 휴먼다큐 사랑’ 2부 ‘날아라 연지’ 편 내레이션 녹음을 진행했다. 이는 김성령의 첫 다큐 내레이션이다. 그는 최근 영화 ‘표적’, ‘역린’ 개봉과 더불어 연극 ‘미스 프랑스’ 연습으로 바쁘지만, 내레이션 작업에 선뜻 응했다.

이날 녹음을 진행하면서 김성령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연지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더빙 초반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김성령은 실제 연지 엄마가 된 것처럼 완전히 몰입된 내레이션을 소화해냈다.

특히 연지가 힘든 항암 치료를 마치고 MRI 검사 결과를 듣던 날, 그리고 다음 날 아빠와의 이별하는 장면 등을 보면서 여러 차례 눈물을 쏟아냈다.

김성령은 “아들 둘만 둔 엄마로서 저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딸 연지를 둔 연지 부모가 너무 부럽고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6살 어린 나이에 뇌종양이라는 큰 병을 밝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연지를 보며 제가 오히려 큰 힘을 얻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시청자 분들도 작은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연지 가족처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휴먼다큐 사랑’의 2부 ‘날아라 연지’ 편은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01,000
    • +3.88%
    • 이더리움
    • 3,679,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358,100
    • +6.07%
    • 리플
    • 2,022
    • +7.15%
    • 솔라나
    • 157,400
    • +6.14%
    • 에이다
    • 328
    • +8.6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7
    • +1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96%
    • 체인링크
    • 17,660
    • +7.36%
    • 샌드박스
    • 54.63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