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이건희 회장, 24시간 저체온 치료 중… 현재 깊은 수면 상태”

입력 2014-05-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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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투데이 DB
이건희<사진> 삼성전자 회장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체온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및 삼성서울병원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체온 치료는 해로운 물질의 생성을 줄이고, 체온을 낮추면 세포대사가 떨어져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이라며 “24시간 저체온 치료 후 정상체온을 회복하게 되면 수면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삼성그룹 및 삼성서울병원이 배포한 일문일답 내용이다.

-저체온 치료란 무엇인가?

▲“인체조직에 혈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가 혈류공급이 재개되면 활성화산소 등 조직에 해로운 물질이 생성된다. 저체온 치료를 통해 해로운 물질의 생성을 줄이고, 체온을 낮추면 세포대사가 떨어져 조직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의식이 돌아왔나? 대화는 가능한가?

▲“저체온 치료시에는 ‘깊은 수면상태’(deep sedation)를 유지하게 됨. 24시간 저체온 치료 후 정상체온을 회복하게 되면 수면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에크모(ECMO·체외막산소화장치)란 무엇인가?

▲“심폐소생술 후에 심장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가 있어 안전한 환자 이송을 위하여 사용하는 심장보조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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