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찌라시 실체 추적…PDF파일 가격이 1년 500만원

입력 2014-05-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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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찌라시의 실체를 추적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위험한 소문, 찌라시’의 실체를 밝힌다.

2013년 12월, 검찰이 성매매에 연루된 연예인을 수사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된 ‘연예인 성매매 리스트’가 인터넷과 각종 SNS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갔다.

그러나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서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연예인들은 강경대응에 나섰지만 소문으로 인해 많은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소문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은 이들뿐만이 아니었다. 작년, 윤창중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라며 사건과 무관한 여자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녔고, 별장 성매매 사건 당시 촬영된 동영상에 나온 인물이라며 특정인의 이름이 근거 없이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은 찌라시의 정체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헤치던 중, 찌라시를 유통한다는 유통업자를 알게 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만난 찌라시 유통업자는 1년에 500만원을 지불하면 암호가 설정된 PDF형식의 찌라시 파일을 메일로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보안된 PDF형식의 파일로 누가 왜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로부터 중요한 단서 하나를 얻을 수 있었다.

네티즌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것이 알고 싶다’ 찌라시 실체 제대로 드러날까” “‘그것이 알고 싶다’ 찌라시 실체 제대로 파헤쳤으면 좋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찌라시 특집 정말 궁금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찌라시 특집 완전 집중하고 볼 듯” “‘그것이 알고 싶다’ 찌라시 실체 도대체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일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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