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신규 등록 1만6712대… 또 역대 최고치

입력 2014-05-09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차 월별 신규등록 추이. 자료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올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나며 올 3월의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5% 증가한 1만6712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 3월 1만5733대 기록을 깬 역대 최고기록이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625대, 메르세데스-벤츠 3310대, 폭스바겐 2609대, 아우디 1980대 등 독일차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포드(799대), 렉서스(601대), 토요타(543대), 닛산(443대), 혼다(374대) 등 미국과 일본차가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9152대로 가장 많은 비중인 54.8%를 차지했다. 2000~3000cc 미만 5497대(32.9%), 3000~4000cc 미만 1498대(9.0%), 4000cc 이상 565대(3.3%)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371대(80.1%), 일본 2172대(13.0%), 미국 1169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1254대(67.3%), 가솔린 4753대(28.4%), 하이브리드 702대(4.2%), 전기 3대(0.0%)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60.1% 법인구매가 6,668대로 39.9%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서울, 부산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부산, 대구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E220 CDI(628대), BMW 520d(599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587대) 순이었다.

한편, 올해 4월 기준 누적 수입차 등록대수는 6만114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8284대 보다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및 다양한 프로모션에 힘 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85,000
    • -2.09%
    • 이더리움
    • 4,761,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0%
    • 리플
    • 2,963
    • -2.5%
    • 솔라나
    • 198,000
    • -5.85%
    • 에이다
    • 545
    • -6.03%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10
    • -2.63%
    • 체인링크
    • 19,000
    • -6.73%
    • 샌드박스
    • 199
    • -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