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강한 회복 이전에 금리 상승 없어”

입력 2014-05-0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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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강력한 경제회복을 보기 전에는 금리가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8일(현지시간) 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물가 상승률 목표치는 2%로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낮으면 경제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실업률 하락을 위해서는 2%보다 목표를 올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또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한 양적완화(QE) 프로그램으로 매입한 채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5∼8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준의 채권 보유액은 현재 4조5000억 달러로 불어났다. 이는 2007년의 8000억 달러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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