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첫 액션영화, 장동건에게 많이 의지했다”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

입력 2014-05-08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희-장동건(사진 = 뉴시스)

배우 김민희가 상대역 장동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우는 남자’(제작 다이스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장동건, 김민희와 이정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희는 “장동건 선배는 워낙 큰 영화의 작업을 많이 했고, 성공한 영화도 많이 했다. 그래서 든든했다”며 “액션영화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장동건 선배한테 많이 의지하게 됐다. 항상 배려해주고 따스하게 대해줬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든든한 그런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희는 “내가 느낀 장동건 선배의 이미지는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였다. 그 밑에 그늘을 만들어줘서 쉬어갈 수 있었다. 편안한 이미지였다”고 덧붙였다.

영화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이다.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은 4년 만에 선보이는 ‘우는 남자’로 더욱 진하고 강렬해진 액션을 담아내며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액션 장르에서 제대로 된 총기 액션을 선보이며 ‘아저씨’보다 한층 더 스펙터클한 장면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장동건은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킬러 곤으로 분해 역대 가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며, 김민희는 모든 것을 잃은 곤의 타겟, 모경 역을 맡아 한층 더 섬세해진 감성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8,000
    • -2.08%
    • 이더리움
    • 2,45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1.65%
    • 리플
    • 1,625
    • -2.64%
    • 솔라나
    • 103,000
    • -1.62%
    • 에이다
    • 224
    • -1.32%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90
    • -2.75%
    • 체인링크
    • 11,240
    • -1.92%
    • 샌드박스
    • 76.05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