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케이터링 사업 자체 운영 개시

입력 2014-05-07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약 9억~1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 예상

▲제주항공이 5월 7일부터 자제 케이터링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기내에 필요한 케이터링 물품을 보관한 제주항공 케이터링카의 습이다. 사진 = 제주항공

애경그룹의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7일부터 국제선 기내에서 운영하는 에어카페에서 자체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항공 케이터링 서비스는 인천과 김포 출발 국제선 가운데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태국노선 등 12개 정기노선과 인천 및 일부 지방발 부정기편에서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현재 노선 기준으로 연간 약 9억~10억원 수준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해 7월 기내 에어카페를 오픈해 음료, 스낵류, 즉석식품, 비행기 인형 등의 구매 및 탑재를 외주 케이터링업체에 위탁해 운영해 왔다. 제주항공은 자체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하며 항공기 모형, 3D 항공기 퍼즐, 비치볼 등 제주항공 모델 이민호 기념품, 도넛, 도심공항리무진 할인티켓 등을 추가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3,000
    • -0.96%
    • 이더리움
    • 3,44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1,000
    • +2.83%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38%
    • 체인링크
    • 14,660
    • +1.7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