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번 원소 확인, 네티즌 반응 보니… "외울게 더 많아졌네"

입력 2014-05-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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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번 원소 확인

▲분자 구조. 기사와 무관함.(뉴시스)

최근 117번째 원소가 주기율표에 등재된다는 전망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한 네티즌은 "117번 원소 확인, 외계인들은 우리보다 10 개 정도 더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원소가 아직 많이 있습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네티즌은 "117번 원소 확인, 과학을 배우면서 가장 감명받은게 주기률표였다. 과학의 바이블이야. 최초 만든사람 상도 못받았다던대 자구 개선되고 추가된거라. 발상만으로도 업적이다 상줬어야 해"라고 했다.

또 "117번 원소 확인, 외울게 더 많아졌네" "117번 원소 확인, 주기율표 암기하기 얼마나 어려운데... 적당히 좀 하자"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지난 2010년 미국과 러시아 연구진이 처음 만든 117번 원소에 대해 최근 독일 연구소가 그 존재 입증에 다시 한번 성공하면서 주기율표 추가가 임박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소재 GSI헬름홀츠 중이온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물리학 분야 권위지인 피지컬리뷰레터스에 원소 117번을 여러 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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