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측근 다판다 대표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4-05-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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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와 관련,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측근인 다판다 대표를 구속할 방침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일 유 전 회장의 측근인 송국빈(62) 다판다 대표이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송 대표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유 전 회장 일가의 경영비리 수사에 착수한 이래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송 대표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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