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서울 합동분향소 추모객 8만명 넘어…멈추지 않는 조문행렬

입력 2014-05-01 0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8만명을 넘어섰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1만3969명의 시민이 합동분향소를 다녀가는 등 지난 나흘간 총 8665명의 시민이 분향소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른 오전 시작된 시민들의 추모 행렬은 오후가 되면서 점차 늘어나 한 때 500여명이 줄을 서서 대기하기도 했다.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묵념을 마치고 나온 추모객들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침통한 표정이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박홍섭 마포구청장, 가수 이문세, 배우 김태희 등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시민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노란 리본의 정원'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 정원에 노란 리본을 걸 수 있는 기둥 302개가 설치됐고 초를 밝힐 수 있는 촛대도 마련됐다. 302개는 세월호 사고 사망자와 실종자를 합친 숫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6,000
    • -3.63%
    • 이더리움
    • 3,269,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02%
    • 리플
    • 2,172
    • -3.38%
    • 솔라나
    • 134,000
    • -4.29%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4%
    • 체인링크
    • 13,670
    • -5.9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