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이용욱 해경 국장 '세모그룹 장학생' 의혹

입력 2014-04-30 2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이용욱 해경 국장 세모그룹

(이용욱 해경 국장/사진=뉴시스)
세월호 침몰사고 직후부터 구조작업을 현장지휘한 이용욱 해경 국장이 세모그룹에서 7년간 근무한 사실이 드러났다.

30일 TV조선과 채널A는 해양경찰청의 정보수집과 수사업무를 총괄하는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세모그룹에서 근무했던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장학생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채널A는 이용욱 해경 국장이 1997년 해경에 경정으로 특채되기 전 7년간 세모그룹 조선사업부에서 근무했다고 전했다. 이용욱 해경 국장은 1997년 박사학위를 딴 후 해경에 특채로 입사해 2012년 7월부터 해경의 정보와 수사를 총괄하는 정보수사국장으로 일했다.

특히 이용욱 해경 국장은 지난 1997년 작성된 박사학위 논문에서 유병언 전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세월호 초기 수사를 현장 지휘한 이용욱 해경 국장이 유병언 전 회장의 장학생으로 밝혀지면서 해경을 둘러싼 의혹이 한층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2,000
    • +0.06%
    • 이더리움
    • 3,147,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1.78%
    • 리플
    • 2,028
    • -1.84%
    • 솔라나
    • 125,400
    • -1.1%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54%
    • 체인링크
    • 14,080
    • -1.4%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