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5월 중국 부정기노선 9개 도시로 확대

입력 2014-04-30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제주항공

애경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5월부터 청주 기점 옌지(延吉)와 닝보(寧波), 인천 기점 스자좡(石家莊) 노선의 부정기 운항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에 취항한 인천 기점 치치하얼(齊齊哈爾), 원저우(溫州), 취안저우(泉州) 노선과 제주 기점 광저우(廣州), 시안(西安) 노선, 그리고 부산 기점 정저우(鄭州) 노선도 계속 운항한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5월 중 인천공항, 제주공항, 김해공항에 이어 청주공항 등 4개 공항을 기점으로 9개의 중국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청주에서 처음 운항을 시작하는 옌지는 중국 지린성 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재중동포들의 중심도시이며, 스자좡은 중국 허베이성 화베이지구의 신흥공업도시이다. 또 최근 끝난 한중 항공회담에서 새롭게 노선 개설을 합의한 곳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1분기 우리나라와 중국 노선 탑승객은 282만명으로 지난해 236만500여명보다 약 19%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0,000
    • +2.63%
    • 이더리움
    • 3,534,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97%
    • 리플
    • 2,145
    • +1.47%
    • 솔라나
    • 129,900
    • +2.69%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47%
    • 체인링크
    • 14,080
    • +1.8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