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점 오픈 앞둔 이케아, 광명시와 상생발전 협약 맺었다

입력 2014-04-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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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광명점 조감도. 사진제공 이케아코리아

이케아코리아는 올해 연말 이케아 광명점 오픈을 앞두고, 광명시 및 이케아 광명입점저지 대책위원회와 함께 광명시 유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패트릭 슈루프 이케아코리아 대표이사는 이케아 광명입점저지 대책위원회 대표들과 함께 광명시 중소유통산업의 발전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서에 29일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케아코리아가 광명시 중소상인에게 이케아 광명점 건물 일부를 숍인숍 형태의 공동전시 판매장으로 제공하고, 이케아 광명점 직원 채용 기회를 광명시민에게 우선 부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이케아코리아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그동안 이케아코리아는 광명시의 중재로 다섯차례에 걸쳐 이케아 입점저지 대책위원회와 협의를 이어왔다. 패트릭 슈루프 대표는 “이케아코리아는 앞으로도 이케아가 진출하는 지역의 지자체 및 이해당사자와 성실한 대화를 통해 우호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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