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동분향소 이명박 前대통령 조화…유가족 고성 지르며 항의

입력 2014-04-29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세월호 합동분향소 조화

▲사진 = bluejeXXX 트위터

박근혜 대통령 조화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보낸 조화도 유가족들의 항의로 분향소 밖으로 치워졌다.

29일 오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위치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강병규 안정행정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장관 등의 조화가 밖으로 내보내졌다.

유가족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들의 이름으로 보내진 조화가 합동분향소에 세워지자 고성을 지르며 당장 치워라고 요구했고 합동분향소 측은 유가족들의 감정을 고려해 조화를 장외로 옮겼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다 도려낼 것"이라고 유족들에게 강조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조화는 일부 유족의 요청에 따라 분향소 밖으로 치워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1.05%
    • 이더리움
    • 3,19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29%
    • 리플
    • 1,989
    • -2.02%
    • 솔라나
    • 120,900
    • -2.81%
    • 에이다
    • 369
    • -4.65%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0.17%
    • 체인링크
    • 13,350
    • -2.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