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테이퍼링 큰 문제 없어...흥미로운 일”

입력 2014-04-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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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양적완화(QE) 종료에 대해 결과를 알 수없다고 말했다.

버핏은 경제전문지 포춘과의 28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연준의 QE 종료는 “흥미로운 영화와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연례 주주총회에서 연준의 QE 종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지만 이날에는 “아직까지 QE 종료와 관련해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다소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QE 종료의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그래서 흥미로운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연준은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자산매입 규모를 줄이는 테이퍼링을 포함해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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