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이종인 기자회견, 28일 사고해역 다이빙벨 투입여부 '관심'

입력 2014-04-2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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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관심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28일,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의 해난 구조장비 다이빙벨 투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이종인 대표는 바람과 파도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28일까지는 투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다이빙벨을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이종인 대표는 "내부 불협화음과 날씨 때문에 28일과 29일쯤 다이빙 벨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해경, 민간잠수업체 언딘 측과 마찰에 대해 "기존에 일하던 사람도 실적 등이 지지부진한데 새로운 사람들이 투입돼 바지를 괴겠다고 해 불협화음 있었다"며 "여태껏 해왔던 작업에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25일 오전 사고현장에서 떠났지만 현재 팽목항으로 되돌아와 정박한 상태다. 되돌아온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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