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리디아 고, 타임지 선정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박근혜 대통령은?

입력 2014-04-2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계 리디아 고

(리디아 고/사진=뉴시스(롯데 제공))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고보경)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리디아 고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18명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리디아 고를 탁월한 재능으로 전세계 선수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평가했다. 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 아마추어 선수 최로 대회 2연패 등의 기록을 강조하며 뛰어난 성적을 냈다고 소개했다.

이번 '100인'에서 여성 인물이 늘었다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리디아 고 이외에도 역대 최장수 독일 총리 3위에 오른 앙겔라 메르켈, 2016년 차기 미국 대선의 유력한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오른 재닛 옐런 등이 세계 정관계 인물 19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영향력 100인'에 선정됐던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외에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00인'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 주민의 인권을 해결하지 않는 점이 지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4,000
    • +0.19%
    • 이더리움
    • 3,48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33%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500
    • -0.46%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7%
    • 체인링크
    • 14,100
    • +0.7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