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실적·M&A 호재...CAC40 0.64% ↑

입력 2014-04-25 0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IT업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42% 오른 6703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05% 상승한 9548.68를,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64% 오른 4479.54를 기록했다.

범유럽 Stoxx50지수는 0.28% 오른 3184.83로 마감했다.

전일 애플과 페이스북 등 미국 IT 대표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업종별로 대형 인수합병(M&A) 재료가 이어진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징종목으로는 프랑스 고속철업체 알스톰의 주가가 11% 급등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이 130억 달러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알스톰은 이를 부인했다.

텔레콤오스트리아의 주가는 6.3% 올랐다. 아메리카모빌이 주당 7.15유로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폭스바겐이 지난 2월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스카니아는 8.6% 올랐다.

프랑스 타이어업체 미쉐린은 4.2% 하락했다. 1분기 매출이 2.4% 감소했다고 밝힌 것이 악재가 됐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에 부담이 됐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날 친러시아 세력을 공격해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사개입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