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창립 30주년 New CI 제정

입력 2006-06-0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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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창립 30주년기념일인 6월 1일 본점 로비에서 New CI 선포식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신보는 종전 CI가 제정된 후 26년이 경과해 현대적인 감각이 부족하고 새로운 업무영역과 변화된 경영환경을 반영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하면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보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가치를 담은 친근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New CI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New CI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심볼마크형에서 영문 워드마크형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자립경영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고 새로운 업무영역을 창출하기 위해 'KODIT(코딧)'을 별칭으로 사용한다.

'KODIT(코딧)'은 (KOrea creDIT Guarantee Fund)의 합성어로 신용보증기금이 신용경제사회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와 함께 든든함, 믿음을 상징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마스코트 '신용이'를 만들어 대내외 행사 및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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