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 TV 90인치 대형화도 가능”

입력 2014-04-23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가 90인치 이상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구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주수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전략팀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시장조사업체 IHS 주최로 열린 ‘2014 한국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현재 기술로도 80~90인치 이상 대면적 구현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OLED 대형화 연구과정에서 매 단계별로 화질, 디자인, 생산비용 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출시된 55형 OLED TV가 좀 작다는 의견을 수렴해 추가 대형화를 고려한 것.

임 팀장은 “OLED 고유특성을 살리면서도 화질을 강화하는 쪽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WRGB 픽셀 공정으로도 UHD화질은 물론 8K(7680×4320)화질까지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임 팀장은 OLED 패널 제조비용 문제와 관련해 “이미 종전보다 상당히 줄였고 공정단계 개선, 장비개발 등을 통해 점차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일정 단계가 지나면 LCD 패널보다도 생산단가가 낮은 시기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5조5877억원, 영업이익 943억원을 달성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9,000
    • -0.01%
    • 이더리움
    • 2,90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45%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3,100
    • -1.28%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50
    • -0.9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