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 하락

입력 2014-04-2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실률도 오피스빌딩과 매장용빌딩 모두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의 1분기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빌딩이 1.45%로 지난 분기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고, 매장용빌딩은 1.50%로 0.03%포인트 내렸다고 밝혔다.

실물경제에서 민간부문 회복세가 아직 견고하지 않은데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신흥국 경제 불안, 엔화약세 등 위험요인이 상존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수익률은 임대료 수입 등의 소득수익률과 자산가치 상승 등의 자본수익률을 합한 것으로 소득수익률은 전 분기 대비 0.01% 포인트 증가했지만 자본수익률이 0.03~0.09% 포인트나 하락했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의 경우 경북(1.72%), 부산(1.70%), 서울(1.58%) 순으로 높았으며 광주(0.52%)는 가장 낮았다. 매장용은 울산(1.81%), 부산(1.69%), 경기(1.61%) 순으로 높았다.

상업용부동산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빌딩이 기업의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0.1% 내렸다. 매장용빌딩은 민간소비 증가 등 경기회복 기대감이 형성되며 중소형 빌딩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 0.3%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오피스빌딩의 경우 강원, 충남, 경남이 상승했으며 서울, 부산, 인천 등은 하락했다. 매장용빌딩은 서울, 부산, 광주 등이 상승했으며 인천, 대전은 하락했다.

공실률은 오피스빌딩이 11.1%, 매장용빌딩은 10.3%로 조사됐다. 전 분기 대비 각각 0.4%, 0.1%가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4,000
    • -0.08%
    • 이더리움
    • 3,44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4%
    • 리플
    • 2,125
    • -0.7%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22%
    • 체인링크
    • 13,930
    • +0.22%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