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건수 25.8% 증가

입력 2006-05-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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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006년 1분기 지급결제동향'을 통해 2006년 3월 말 현재 각종 카드 이용 실적은 89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07만건보다 25.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루 평균 사용 금액은 1조300억원으로지난해 같은 기간의 9750억원보다 5.7% 늘었다.

신용카드 이용액은 하루 평균 9990억원으로 4.4% 증가했으며 물품 등을 구매한 액수는하루 평균 7320억원으로 12.1% 늘었다.

반면 개인의 신용카드 사용건당 구매금액은 평균 6만4000원으로 작년동기(7만2000원)보다 줄었으며 신용카드를 이용한 현금서비스도 하루평균 2천670억원으로 12.2% 감소했다.

3월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8855만장으로 1년전보다 4.9% 늘었으며 가맹점수도 1천948만개로 6.3% 증가했다.

최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체크카드는 1/4분기 하루평균 이용액이 290억원으로 작년동기 81.8%나 급증했으며 선불카드 이용액은 17억원으로 7.7% 늘어났다.

그러나 가맹점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이용시간도 제한적인 직불카드은 하루평균 3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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