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3개 대학 선정

입력 2014-04-22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여대, 영진전문대, 여주대 등 선정… 올해 총 9개 대학 신규 참여 계획

중소기업청은 올해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신규 참여학교로 한양여대, 영진전문대, 여주대 등 3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 우수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관련 협회ㆍ단체 또는 개별 중소기업을 연계해 공동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해 참여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총 5개 전문대학을 선정, 289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했다.

올해는 참여학생 규모가 70명 이상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채용연계 여부를 집중 평가했다. 선정대학엔 연 최대 2억원이 최장 3년간 지원된다.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중심 맞춤교육을 100시간 내외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수ㆍ학생ㆍ중소기업이 한 팀이 돼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료조사, 제품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등 공동 프로젝트도 수행하게 된다.

또 현장체험, 맞춤교육 등의 교육훈련 실시 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현장 기술연수와 취업을 연계한다. 산학협력 인력채용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도 진행된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인력들이 졸업과 동시에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어 인력 불균형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청은 이번에 1차 선정된 3개 대학을 포함해 올해 총 9개 대학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6,000
    • -0.03%
    • 이더리움
    • 3,45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22%
    • 리플
    • 2,136
    • +0.33%
    • 솔라나
    • 129,000
    • +1.26%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0
    • -1.6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30
    • +1.23%
    • 샌드박스
    • 123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