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부활절 행사서 계란 2만1723개 세워…기네스 新 기록

입력 2014-04-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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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보칸톤주 샤또데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2만1723개의 계란을 세우는 데 성공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고 2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도시는 1만3626개의 계란을 세운 독일 브레멘 인근의 오스터홀츠벡이다.

기네스북은 3~4주 후 새 기록을 등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사용된 계란들은 주인들에게 돌려주거나 인근 병원이나 요양원에 기부됐다”고 전했다.

또 “6000프랑(약 700만원)의 행사 수익금도 어린이 암 가정 협회에 기증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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