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영업손실 183억원 적자 전환

입력 2006-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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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손실·순손실도 각각 186억·252억 달하며 적자로 돌아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쌍용화재가 2005사업연도(2005년 4월~2006년 3월)에 영업손실 18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30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쌍용화재는 2005사업연도 매출이 7500억원으로 직전사업연도에 비해 4.5% 소폭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손해율 및 사업비율 상승으로 183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로 직전 사업연도 84억원 흑자에서 대규모 적자로 전환됐다. 또 경상손실과 순손실 규모도 각각 186억원, 252억원을 기록하며 2004사업연도 각각 6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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