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김일중 사장, 일일 고객 체험

입력 2006-05-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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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전국 주요 도시 110개 서비스 센터 구축 완료

팬택계열 내수총괄 김일중 사장은 29일 팬택계열 강남 서비스센터 개소식에 참여, 일일 고객 서비스 직원으로 ‘고객 체험’을 했다.

이 날 김 사장은 강남 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장 안내는 물론, AS 및 제품에 대해 상담도 하고, 다과를 제공하는 등 각종 고객 서비스 활동을 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이 날 하루 느낀 점에 대해 강남점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고객들에게 한 점의 불편함 없는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 했다.

이번 강남 서비스센터의 오픈은 올 초부터 진행 중인 팬택계열 서비스센터 리모델링 작업의 일환으로, 팬택계열은 이미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70여 개의 서비스센터 설립을 완료하고 내달까지 추가로 40여 개 점을 개설해 서비스센터의 개편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센터의 개편을 통해 팬택계열은 단순한 AS(After Service)의 개념에서 탈피, Hardware, Software, Humanware 등 “3 ware”에 있어서 대대적 구조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Another Satisfaction”를 제공함은 물론,

인터넷/DVD존 운영, 편지 배달 서비스, 일등급 기내식 서비스를 표방한 다과 서비스, 여성 전용 공간 및 보드 게임장 마련,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등 팬택계열만의 색다른 이색 서비스로(별첨 참조), 제품에서 뿐만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팬택계열은 고객서비스 센터에 ‘Natural’ 개념을 도입해 자연의 느낌 속에서 고객들이 편히 쉬고 즐기면서 색다른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이색공간으로 구축하고, 서비스센터 자체를 팬택계열이 추구하는 디자인 및 브랜드 마케팅의 결정판으로 만들어 ‘It’s different’한 최고의 ‘서비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팬택계열 내수총괄 김일중 사장은 “이번 서비스 체계 개편은 고객 서비스에 감동한 고객들의 제품 재구매로 이어져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매출액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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