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베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항의 나서

입력 2014-04-21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봄 제사에 공물을 보낸 것에 엄중히 항의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이미 일본에 항의하고 우리의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친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은 일본 지도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반영한다”면서 “일본 지도자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내각 각료가 신사를 참배하는 하는 것은 일본 내각이 역사를 잘못 보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이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야스쿠니 신사 문제는 일본과 주변국 관계를 훼손하는 요소이며 일본 스스로에게도 마이너스 자산(부채)이라는 것”이라며 “일본 지도자가 이 부채를 짊어지면 질수록 더 무거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09,000
    • -2.39%
    • 이더리움
    • 2,653,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18,300
    • -2.54%
    • 리플
    • 1,794
    • -3.5%
    • 솔라나
    • 108,500
    • -2.95%
    • 에이다
    • 255
    • -4.85%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3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90
    • -2.9%
    • 체인링크
    • 12,280
    • -1.6%
    • 샌드박스
    • 79.2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