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보합권 횡보…개인·외인 '사자'vs 기관 '팔자'

입력 2014-04-21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1일 9시 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포인트(0.09%) 내린 2002.4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장 초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하락 반전했고 200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억원, 6억원씩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3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로 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로 4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총 4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0.41%)과 비금속광물(0.29%), 의약품(0.15%)이 오르고 있는 반면 철강 금속(-0.77%)과 섬유의복(-0.50%), 통신업(-0.32%)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하락세가 다소 우세하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가 1% 넘게 떨어지고 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이에 반해 LG화학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 이상 오르고 있고 NAVER, SK하이닉스 등이 상승 중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036.9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1,000
    • +0.53%
    • 이더리움
    • 3,46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29%
    • 리플
    • 2,121
    • -0.56%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5%
    • 체인링크
    • 13,970
    • -0.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