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영 장관, 실종자 가족 거센 항의에 '나갈 길이 없네'

입력 2014-04-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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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장관

(연합뉴스)
이주영(가운데 원 안)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오후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인근의 팽목항을 찾았다가 실종자 가족과 언론에 둘러싸여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주영 장관에게 정부의 늑장 대처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이주영 장관이 서둘러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자 가족들은 더욱 강하게 반발하며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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