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새누리 최고위원까지 ‘종북 색깔론’ 들고나와

입력 2014-04-20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종북몰이하는 글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 잇달아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전날 남한 방송을 인용해 침몰한 세월호와 시신 운구 장면 등을 북한 전역에 내보낸 점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군사학회 이사장인 한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국가 안보 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4,000
    • -1.2%
    • 이더리움
    • 3,279,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33%
    • 리플
    • 1,762
    • -7.41%
    • 솔라나
    • 132,500
    • -3.21%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41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79%
    • 체인링크
    • 14,720
    • -4.91%
    • 샌드박스
    • 46.12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