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지분 전량 처분

입력 2014-04-18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공정거래법상 보유한 금호산업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상호출자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금호산업은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 중이던 금호산업 주식 261만798주(7 .93%)를 전량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금호산업 경영정상화 방안에 따라 보유한 790억원 규모의 금호산업 기업어음(CP)을 출자전환해 지분을 취득했다. 이로 인해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산업의 주식은 총 422만4598주(12.83%)가 됐다.

하지만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지분 30%를 보유한 모회사이기 때문에 상호출자금지 규정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출자전환 후 6개월 이내에 해당 지분을 전량 매각하라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산업 주식 전량을 두 차례에 걸쳐 매각하기로 하고, 지난달 25일 1차로 161만3800주(4.90%)를 총수익맞교환(TRS·Total Return Swap) 방식으로 매각한 바 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3,000
    • -2.23%
    • 이더리움
    • 3,05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9%
    • 리플
    • 2,079
    • -2.16%
    • 솔라나
    • 130,800
    • -3.61%
    • 에이다
    • 397
    • -3.64%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4.82%
    • 체인링크
    • 13,540
    • -2.38%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