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화교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06-05-26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은 국내 거주 화교들의 지원을 위해 초·중·고·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중구 태평로 소재 삼성생명 본사에서 실시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 장신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 왕수덕 화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 구원서 학생 등 총 102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지난 1994년 화교학교에 컴퓨터 전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되는 삼성생명의 화교지원사업은 국내거주 화교들이 어려움없이 한국에 정착하고 화교학생들의 학업증진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970여명의 화교학생들에게 총 7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10여 년간 총 17억1500만원을 지원했다.

이수창 사장은 이 날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본격화 된 삼성생명의 중국진출을 계기로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화교학생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으며 양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 사회인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해 7월 국내 생보사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항공그룹인 중국항공그룹과의 합작 생보사 중항삼성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보험영업을 개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1,000
    • +5.95%
    • 이더리움
    • 3,159,000
    • +8.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5.86%
    • 리플
    • 2,126
    • +6.09%
    • 솔라나
    • 135,800
    • +8.29%
    • 에이다
    • 413
    • +6.44%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49%
    • 체인링크
    • 13,900
    • +7.09%
    • 샌드박스
    • 129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