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마곡지구 등 전국 2만3511가구 집들이한다

입력 2014-04-17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전국에서 집들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에는 2만3511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달에 비해 약 31%가량 증가한 수치로 수도권은 지난 4월 대비 120% 증가한 1만1721가구가 입주한다.

이처럼 수도권에 입주를 시작하는 새아파트가 크게 증가할 예정이지만 전세갈증 해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매물이 나올 수 없는 공공임대(국민임대 등 포함)가 수도권 전체 입주물량의 약 44%로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강동 ‘벽산블루밍파크엔’ △구로 ‘개봉푸르지오’ 등 민간분양 아파트 1454가구가 입주를 시작하고 SH공사가 공급한 마곡지구, 내곡지구 등에서 공공분양 1190가구,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임대 아파트 1913가구도 집들이에 들어간다. 이 중 마곡지구 공공분양 아파트는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전세매물이 바로 나올 수 있지만 보금자리지구인 내곡지구 5단지는 전용 59㎡의 경우 3년, 전용 84㎡의 경우 1년, 군포당동2지구 B-1블록 전용 84㎡는 1년 등 의무거주기간이 있어 당장의 전세매물은 찾을 수 없다.

경기권에서는 △김포 ‘한화꿈에그린월드유로메트로’ △용인 ‘서해그랑블2차’ △평택 ‘평택서재자이’ 등 민간분양 아파트 3429가구의 집들이가 시작되고 군포당동, 판교신도시, 파주운정지구 등에서 공공분양 488가구, 국민임대 3247가구도 입주를 시작한다.

지방 도시 중 전남이 △광양 ‘중마노르웨이숲’ △순천 ‘중흥S-클래스4차’ 등 총 3573가구로 가장 많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고 뒤이어 △부산(2245가구) △충북(1395가구) △울산(1216가구) 등 지역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가 풍성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2,000
    • +2.47%
    • 이더리움
    • 3,033,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78
    • +3.74%
    • 솔라나
    • 128,900
    • +2.96%
    • 에이다
    • 396
    • +5.04%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3.98%
    • 체인링크
    • 13,330
    • +1.4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