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증언 "배 내부에서 다 나오지 못했을 것 "

입력 2014-04-16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작업 생존자

(뉴스와이 보도화면 캡처)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도로 항해 중 침몰한 청해진해운의 세월호 생존자 허웅(51)씨가 사고 상황에 대해 전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허씨는 사고전 조짐이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고 전에 어떠한 조짐도 느끼지 못했다"고 답했다.

허씨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전에 "파도도 잔잔했고, 순항하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사고 상황에 대해 허씨는 "갑자기 뚱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또한 진도 여객선 침몰 당시 내부 승객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배 내부에서 다 나오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전날 오후 9시 인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12시 제주도 도착예정이던 향하던 청해진해운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부근에서 침몰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11시20분 현재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한 청해진 소속 여객선 세월호에는 승객 477명, 선원 30명 등 총 477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0,000
    • +5.66%
    • 이더리움
    • 3,128,000
    • +7.34%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4.52%
    • 리플
    • 2,099
    • +4.69%
    • 솔라나
    • 134,100
    • +6.34%
    • 에이다
    • 408
    • +5.1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740
    • +6.26%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