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선물·유로선물 26일부터 거래 개시

입력 2006-05-25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화 표시 엔선물과 유로선물이 세계 최초로 국내시장에 등장한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최근 급등락하고 있는 엔·원 환율과 유로·원 환율의 변동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엔선물·유로선물이 26일부터 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엔선물과 유로선물은 해외통화선물거래와 달리 원화표시 상품으로 원화 환율 변동위험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선물통화상품이다.

관계자는 "엔선물과 유로선물은 증권선물거래소가 결제이행을 책임지고 있어 은행 및 대기업체뿐만 아니라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중소 무역업체, 자산운용사, 개인 투자자 등에서 매우 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엔·유로 상품은 미국달러선물과 동일한 계좌 및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복수의 통화선물상품을 거래하는 경우 증거금 감면 및 통합차감 결제도 허용해 거래비용의 실질적 인하효과를 유도했다.

또, 거래단위(500만엔, 5만유로), 거래시간(9:00~15:00), 가격표시방법 등 대부분이 기존의 원·달러 선물과 유사해 기존 투자자의 거래편의성과 연계거래의 편리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0,000
    • -0.7%
    • 이더리움
    • 2,58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2.26%
    • 리플
    • 1,683
    • -1.52%
    • 솔라나
    • 107,800
    • -3.06%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81.22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