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주가 상승 반전 가능 '매수 기회'-우리證

입력 2006-05-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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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5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중장기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확실시되고 있어 현 시점은 저점 매수기회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지난 1·4분기 영업실적 부진으로 하향 조정세를 보인 주가는 단기 급락에 따른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2·4분기 실적도 저선가 수주물량으로 약세가 전망된다"며 "그러나 전년동기대비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며, 특히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이 LNG선 및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대외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1·4분기에는 LNG선 7척을 수주하며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해양플랜트는 총 3기(13억7000만원)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2007년에는 선가가 높았던 2004년의 수주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 인식될 것"이라며 "2007년 영업실적은 매출액 6조1667억원, 영업이익 50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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